오줌빨도 약해지고 아침에 일어나면 텐트도 안쳐져 있고, 썸타는 여자랑은 잘될듯말듯 하던찰나에 비아그라 라는것을 알게되엇고 이게 발기에 도움을 준다길래 구매하봣습니다 일단 살짝 몸이 달아오르면서 온몸이 나의 그곳을 위해 집중을 해주는 그런 느낌을 받게 되더라고요 열은 살짝 올랏는데 심각할정도는 아니고요 ,한번 발싸햇는데도 까딱까닥 거리면서 제 존슨이가 형 한번 더해야지 하더라고요.

오랫만에 느껴보는 느낌이엇어요 

잠자리 끝나고 썸타던 여자애가 속궁합이 너무 잘맞는다고 진지하게 만나보자고 먼저 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