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물은 아니고요 풀발하면 16정도 됩니다

근데 직장이 바뀌면서 운전을 오래해서 그런지 

진짜 여친한테 미안할정도로 잘 안서고 빨리 끝내게 되더라고요

여친은 처음에는 그래 스트레스 많이 받고 오래 일하면 그럴수도 있지 하다가.. 나중에는 짜증내기 시작하더라고요

왜이렇게 하다가 죽고 그러냐고..

그래서 천사약국에서 구매한 액상형스톤 그거 먹고 해봣는데 오랫만에 제가 컨트롤하면서 할수있게되엇습니다

당연히 여친은 요즘 운동하냐고 아님 음식같은거 뭐 챙겨먹냐고 뭔가 바뀐가 같다그러네요.

저도 그냥 머쓱해서 마늘 자주먹고있다고 그냥 얼버무렷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