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약국을 이용해주신 고객님의 리얼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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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ㅅㅍ가된 전여친,,

30대 중반입니다. 1년여간 만났던 여친과 헤어지고

가끔씩 카톡으로 안부만 주고받던 사이인데요

오랜만에 전여친 동네 지나가다가 카톡한번 보내봣는데

이자카야에서 혼술하고 있다고 시간되면 오라하길래 오랫만에 얼굴이라도 볼겸 갔다가 술취한김에 텔까지 자동입성햇네요.. 아마 제가 과음하면 안스는걸 알아서 그런지 팔베게만 해달라고 누워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진짜 안서더라고요.....

샤워좀 하고오겟다 그러고 주머니에 챙겨놧던 비아그라 입에 털어넣고 한 30분 지났나? 그냥 서버리더라고요..

전여친이 너 원래 술먹으면 안스는데 오늘 왜이러냐고..

그날부터 서로 부담없이 ㅅㅍ하기로 하고 만나러가기전에 비아그라 꼭 챙겨나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