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초반 유부남입니다 원래 가족끼리는 관계(?)를 안 갖는다지만, 그래도 일년에 몇번씩은 관계를 하는데요

술담배 때문인지 뭐 때문인지 잘 모르겟지만, 제 거기가 언제부터인지 시들시들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검색해보다가 천사약국을 알게됏는데 속는셈치고 구매해봣고 설명해주신데로 복용해봣는데

아무래도 저희부부는 자주 관계를 안갖다보니 와이프가 대번에 알아차려버리네요 뭔가 바뀐거 같다고..

그래서 저도 머쓱해서 요즘 술담배 줄이고 있는거 알지 안느냐(사실 더 많이피고 마심..)하면서 얼버무렷는데

다음날 이상한 야한속옷 사오더니 또 하자고 하네요..

잠깐 기다려보라고 하고 다시 관계를 가졋는데, 다음날부터 반찬이 바뀌고 대우를 제대로 해주네요

잘 쓰고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