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요즘들어 부쩍 싸움이 잦은데요

오랜기간 만나면 당연한 일이겠지만서도 

여친에 대한 성적인 흥미? 자극이 점점 떨어지더라구요

그런데 그게 몸으로도 반응이 올줄은 몰랏네요

아무리 자기는 입손 다해주는데 제가 반응이 없다보니..

사이는 점점 더 냉랭해졌습니다..

그러다가 천사약국을 알게되어서 추천해주셧던거 받아봣는데..

하필 그날 여친이 브라질리언 왁싱받고 왔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이때다 싶어서 받은제품 여친몰래 먹고 오랫만에 한번하자고 하니까

바로 해주더라고요 그전에는 시들시들해서  손입으로 끝냇는데 이게 풀발이 되다보니까

주체가 안되더라고요. 저는 제품만 먹었을뿐인데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그 뒤로 한달에 한번하던 왁싱,제 여친 매주 받으로 다니더라고요